VIDEO DIRECTOR — ES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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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VIDEO DIRECTOR

VISHOP

이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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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 뮤직비디오는 춤보다 먼저
사람의 자리를 나누는 일입니다.

이중원은 VISHOP이라는 이름으로 뮤직비디오를 연출합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영상 스태프로 일을 시작했고, 첫 크레딧은 2014년입니다. 씨스타와 몬스타엑스의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카메라 뒤에서 현장을 익혔습니다.

2016년 펜타곤의 데뷔 앨범에서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습니다. 이후 몬스타엑스, 트와이스, 여자친구, 아이즈원, 에이핑크, 우주소녀, 청하의 뮤직비디오로 이어졌습니다. 대열을 세우고 카메라를 붙이는 작업이 그 시기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그다음 작업을 데려오는 쪽은
대체로 지난 현장의 사람입니다.

연출작은 27편, 함께한 아티스트는 19팀입니다. 몬스타엑스는 그가 스태프로 있던 시절의 팀이고, 연출자가 된 뒤 이 팀의 뮤직비디오를 다시 맡았습니다. 청하와는 세 편, 우주소녀와는 두 편을 찍었습니다.

2018년 마미손의 「소년점프」에서는 장르의 문법을 통째로 비틀었습니다. 아이돌 군무에서 쓰던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전혀 다른 노래에 붙였고, 그 어긋남이 화제를 만들었습니다. 촬영을 끝낸 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작업하면서 신선한 영감을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는 파트너로 남고 싶다.”
마미손 「소년점프」 연출 후, 2018

IN NUMBERS

27

연출작

19

함께한 팀

2014

첫 크레딧

2016

첫 연출작

12

활동 햇수

7

한 해 최다

FILMOGRAPHY

SCREENING CORRIDOR

공개된 크레딧으로 확인한 연출작 27편을 2014년부터 차례로 지나갑니다.